첫 번째 수표 (약 100불)가 3개월만에 도착했다. 아싸.. 호스팅비 도메인비도 뽑네.. 일기만 써도 돈 드는 세상인데.
그래서 광고 유지. 두 번째 수표가 그 후 6개월 만에 도착했다. 흠 이 정도면 괜찮군.. 걍 계속 달아놓자.
세 번째 수표도 6개월이 걸렸다. 괜찮네. 뭐 영업뛰는 것도 아니고 돈받는 일기장이라고 생각하자.
네 번째 수표는 1년이 걸렸다 ㅠ.ㅠ 아유 내가 진짜 이 수표만 받으면 광고 뗀다!!